
계명대 헌혈캠페인 참여자가 누적 1억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성서캠퍼스 바우어관에서 ‘계명가족 사랑의 헌혈’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누적 헌혈 1만명 달성을 기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8일까지 진행 중인 헌혈캠페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명대와 계명문화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이 공동 운영 중이다. 학생기구인 ALL-바르미와 RCY가 운영지원에 참여하고 있다.
행사에서 iM뱅크가 대한적십자사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헌혈 참여자들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계명대는2021년 이후 꾸준히 헌혈 캠페인을 했으며 그동안 총 9704명이 참여했다. 이어 이번 행사 기간 누적 1만명을 넘어섰다.
도달현 계명대학교 학생부총장(계명카리타스센터장)은 “누적 1만명 돌파는 대학 구성원들의 생명존중 의식이 축적된 결과”라며 “기부금 전달과 헌혈 참여가 선순환 구조로 이어져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모델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계명대는 이번 캠페인 기간 총 1080명 참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자원봉사 시간 인정, 기념품 및 상품권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